전체 글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드 시티(The Dead City) 공략 데드 시티는 2003년도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다크다크한 분위기의 1인칭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주인공의 여자친구를 살해한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입니다. 해당 게임은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한글 패치도 존재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s://cafe.naver.com/koreaadv/2648를 참고해 주시고, 여기서는 게임의 공략만을 다루겠습니다.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으므로,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싶을때만 확인 하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하지만 막힐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타이틀 화면에서 마저 음산한 BGM이 흐르며 다크다크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줍니다. 'New Game'을 눌러 게임을 시작해 봅시다. 주인공은 여자친구가 살해당한 충격으로 약에 절여지고 정신이.. 원숭이섬의 비밀2 공략 -파트3- 파트3의 소제목은 '르척의 요새' 입니다. 르척의 본거지에 도착한 가이브러쉬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부두 용품이 가득 든 작은 상자 안에 갇힌 가이브러쉬는 박쥐 허파와 뱀장어 부레 만으로 연명하며 다섯 밤과 다섯 낮을 버텨낸다. 이윽고 가이브러쉬와 상자 속의 물컹물컹한 내용물들은 카리브 해가 가장 두려워하는 악당, 유령 해적 르척의 현관에 다다르게 되는데...! 르척의 현관에 택배원들이 상자를 배송하며 파트3가 시작됩니다. 택배원들은 택배를 받으러 나온 '라르고'에게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고 말해보지만, 라르고가 그런걸 줄 리가 없죠. 모두가 자리를 비우면 상자에 숨어 있던 가이브러쉬가 등장합니다. 오른쪽 계단을 통해 본거지 내부로 진입해 봅시다. 그러면 여러 표지판이 달린 입구가 나.. 원숭이섬의 비밀2 공략 -파트2(2/2)- 불의의 사고를 딛고 다시 일어난 가이브러쉬는 부러진 노를 수리하기로 결심 합니다. 라르고와 썸씽이 있었던 '스캡 섬'의 '목공소'로 가도록 합시다. 목수 아저씨는 부러진 노를 살펴보더니 특수 합금을 이용해 개조를 해 줍니다. 새 것 보다도 더 튼튼할 거라고 장담하는데, 심지어 돈도 받지 않고 쿨하게 돌려 줍니다. 기왕 스캡 섬에 왔으니 '세탁소'에도 다시 들러 봅시다. 여전히 선원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조용히 다가가 '오래됐지만 잘 손질된 톱'을 이용해 의족을 슥삭슥삭 해 주고 다시 나오도록 합시다. 자다 깬 선원은 사라져 버린 자신의 다리를 보고 기겁하며 의사를 불러오라며 난리를 치게 됩니다. '목공소'로 돌아와 보면 목수아저씨가 목발을 고치러 출장을 나가신 상태입니다. 자리를 비우신 틈을 이용해 벽에.. 원숭이섬의 비밀2 공략 -파트2(1/2)- 파트2의 소제목은 '네 조각의 지도'입니다. 제목을 통해 유추해 보면, 이번 파트에서는 가이브러쉬가 '빅 우프를 묻고 보물지도를 나눠 가졌다는 네 명의 해적'을 찾는 모험이 펼쳐지겠군요. 장면이 전환되고 르척의 요새에서 부활한 르척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르척은 라르고에게 가이브러쉬를 산 채로 잡아오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그리고 부두술사에게 어떤 '특별한 인형'을 만들어두라고도 명령합니다. 출항한 드레드 선장의 배 위에서 가이브러쉬가 '나는야 빅 우프를 찾으러 간다'며 신이 나 있습니다. 주술사 아주머니께서 가이브러쉬 이름으로 팻 섬에서 빌렸다는 책을 읽어 보도록 합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가이브러쉬가 직접 책의 내용을 설명해 줍니다. 빅 우프: 잊혀진 보배인가 미신인가? 이 책에 의하면 옛날에 네 명의.. 원숭이섬의 비밀2 공략 -파트1- 1991년 발매된 원숭이 섬의 비밀2: 르척의 복수(LeChuck's Revenge: Monkey Island 2) 공략입니다. 발매 당시 1편 보다 세련된 그래픽과 256컬러, 하드 디스크가 필요했던 고사양 어드벤쳐 게임이었습니다. 이 작품 역시 리메이크되어 'Monkey Island™ 2 Special Edition: LeChuck’s Revenge™'라는 이름으로 발매 되었지만, 1편과 달리 한글패치가 없어 영문으로 즐겨야 하니 스팀이 아닌 타 플랫폼에서 예전 버전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게임을 구동하면 복사 방지용 돌림판 암호가 지나고 난이도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나는데, 되도록 '라이트'는 선택하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듬성듬성 퍼즐들이 빠져 있는데 오히려 게임성을 해친다는 느낌입니다. 거.. 원숭이섬의 비밀1 공략 -파트3- 대포에서 발사된 가이브러쉬는 무사히(?) 육지에 날아와 거꾸로 처박히게 됩니다. 그 와중에 항해 일지에서 언급되던 '투스로트'가 나타나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데, 땅 속에 머리가 파묻혀 허우적대는 가이브러쉬가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다며 툴툴대곤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땅바닥에서 머리를 꺼내고 나무에 붙은 쪽지의 내용을 읽어 보도록 합시다. 회의 소집 공고문 근래에 들어 신성한 원숭이 머리 안을 수시로 드나들고 있는 유령 해적 르척의 점거 행위와 이로 인한 자연 환경 파괴 및 관광 산업 발전 저해에 대한 시급한 대책 마련을 위해 수요일 밤에 회의를 소집하고자 하오니, 원숭이 섬의 식인종들은 전원 참석 바랍니다. 나무의 왼쪽엔 '바나나'가 하나 떨어져 있으니 줍도록 합시다. 해변가에 배가 떠 있는 것이 보이지만,.. 원숭이섬의 비밀1 공략 -파트2- 우여곡절 끝에 출항한 '바다 원숭이호'는, 출항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선원들의 반란을 마주하고 맙니다. '선장이 우릴 속였다'는 구호 아래 그들은 일손을 놓은 채 갑판에 누워 일광욕이나 즐기기로 결의 하죠. 더이상 선원들의 도움을 받기는 그른것 같으니 이제 가이브러쉬 혼자 항해를 책임져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선장실 책상 위엔 '깃털'과 '잉크'가 있으니 챙겨주고, 서랍에는 '먼지가 덮인 책'이 있는데 이전 선장이 남겨둔 항해 일지 입니다. 읽어 보도록 하죠. 선장의 항해 일지 - 3월 10일 일등항해사 투스로트와 나는 한 달이 넘게 원숭이 섬을 찾아 바다를 헤매고 있지만 아무 성과가 없다. 원숭이 섬으로 가는 법이 나와 있는 항해 지도라고 믿고 우리가 멜레이 섬에서 어렵게 구입한 지도는 알고 보니 요.. 원숭이섬의 비밀1 공략 -파트1- (2/2) 해적의 세 관문 중 검술의 일인자가 되었으니, 1. 검술의 일인자가 될 것. 2. 도둑질 기술을 연마 할 것. 3. 보물을 찾을 것. 이제 도둑질과 보물찾기가 남았습니다. 상인에게 구입했던 보물 지도를 살펴보면 도무지 이게 댄스교본인지, 지도인지 뭔지 알 수가 없는데, 사실 정말로 지도가 맞습니다. 각 문장 앞에 씌여진, 뒤 - 왼쪽 - 오른쪽 - 왼쪽 - 오른쪽 - 뒤 - 오른쪽 - 왼쪽 - 뒤 에 집중해 봅시다. 소드마스터를 찾아 들어갔던 '샛길'로 다시 들어가 씌여진 대로 이동해 보면... 이렇게 바닥에 X표시가 있는 장소가 나오게 되는데, '다른 해적들을 위해 무분별한 보물 채집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란 안내문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아무튼 상점에서 샀던 '삽'을 이용해 X표시를 파 봅시다. 몇시.. 이전 1 2 3 다음